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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DEVIEW에서 진행한 발표 내용 중 '오픈 소스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작은 가이드'를 듣고 내용을 정리했다.

회의가 있어서 사실 강의 초반은 듣지 못하고 4번 목차, 기여할 거리 찾기 부터 들었다^^;

발표자는 NAVER의 고상우 님이다.

목차 안내 : deview.kr/2020/sessions/366

 

오픈 소스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작은 가이드

발표자 : 고상우

deview.kr

 

목차1. 오픈 소스 활동

  • 오픈 소스 구성원
  • 오픈 소스와 커뮤니티
  • 오픈 소스 활동
  • 오픈 소스 활동 사이클

2. 프로젝트 찾기

  • 내가 잘 알고 좋아하는 프로젝트
  • 왜 기여하려고 하는가
  • 나와 궁합이 맞는 프로젝트
  • 유명한 프로젝트
  • 공개되어있다고 기여하기 좋은 것은 아니다
  • 기여하기 좋은 프로젝트의 신호
  • 큐레이팅 서비스
  • 오픈 소스 행사

3. 익숙해지기

  • 흐름을 타기까지
  • 기본 문서 읽기
  • 커뮤니케이션 채널 참여하기
  • 많이 가지고 놀기
  • 코드 훑어보기
  • 역추적
  • 정보가 너무 많아요

4. 기여할 거리 찾기

  • 가성비 패치 (가장 쉬운 걸 먼저 해보기)
  • 이슈 트래커 레이블 활용하기 [good first issue, first timers only(진짜 처음), jump in(쉽진 않지만 도전 시 멘토의 도움이 있음) 라벨이 붙은 것 찾아보기]
  • 코드에서 찾기 (TODO, FIX-ME로 남겨둔 것은 사소한 거일 수 있으니 찾아서 해보기)
  • 실패하는 테스트 케이스 (찾아서 구현해보기)
  • 오래된 이슈 헌팅
  • 친절한 사람과 일하기 (친절한 리뷰어가 등록한 이슈 위주로 도전하기)
  • 물어보기 (기여하고 싶은데 어떤 걸 도우면 좋을 지 물어보기, 나의 관심사+할애할 수 있는 시간에 따라 잘 질문해보기)

 

5. 코드리뷰 잘 받기

  • 프로세스 지키기 - 코딩 컨벤션, 브랜치 네이밍, 사전 요구사항(테스트) 준수하기
  • 커밋도 중요한 정보 (커밋 메시지 잘 쓰기 - https://chris.beams.io/posts/git-commit, 커밋은 의매와 맥락을 생각해서 단위를 나누고 리베이스와 --amend를 이용해 잘 정리하자)
  • 셀프 리뷰 (리뷰어가 물어볼만한 것들을 자가점검을 통해 사소한 실수를 미리 잡고, 좀 더 친절한 커밋 메시지,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음)
  • 리뷰어를 돕는 다른 방법 (구조를 설명하는 그림, UI 경우 전후 캡쳐, 리뷰어의 시간을 아끼고 핑퐁 횟수 줄이기)
  • 코드 리뷰 때 마음가짐
  • 리뷰어와 토론

 

6. 커뮤니케이션

  • 시차
  • 영어
  • 컨퍼런스 참여하기
  • 레거시, 메인테이너, 커뮤니티 존중

7. 끝으로

  • 번아웃 => 일과 오픈소스 병행은 쉬운 일이 아님. 구체적인 목표와 기간, 참여 시간을 정해두기
  • 떠날 때
  • 더 읽을 거리 => 오픈소스로 미래를 연마하라 = 이 책에 많은 내용이 나와있다고 함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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